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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클라우드 컴퓨팅 현실, 10년 전보다 나쁘다?
클라우드 프로젝트 실패가 10년 전보다도 더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필자만 감지하고 있는 것일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어야 함이 당연하지만 최근의 지표는 이와 상반된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10년 전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몇 가지 테스트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마이그레이션하는 수준이었다. 이제 관련 시스템군이 훨씬 더 복잡하다. 기업 운영의 여러 측면 또는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급증했다. AI를 향한 움직임 또한 복잡하고 데이터 집약적인 시스템이 클라우드를 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에 인재와 계획 문제를 초래한다.
클라우드 및 AI 프로젝트를 제시간에, 예산에 맞게, 올바르게 완료하려면 A-팀이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A-팀은 몇 년 전부터 희귀한 상황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개발 인재가 충분하지 않다. 많은 조직이 인재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 및 AI 프로젝트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